[ST포토] 레드벨벳 아이린, '인형이 따로 없네'

팽현준 2018. 8. 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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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멤버 아이린이 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REDMARE)'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레드벨벳 콘서트 '레드메어'는 작년 8월 첫 번째 콘서트 '레드룸' 이후 약 1년 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이자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선보이는 공연으로 2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해 대세 걸그룹임을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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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멤버 아이린이 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REDMARE)'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레드벨벳 콘서트 '레드메어'는 작년 8월 첫 번째 콘서트 '레드룸' 이후 약 1년 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이자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선보이는 공연으로 2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해 대세 걸그룹임을 실감케했다. 2018.08.05.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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