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흰 피부+레드립"..예리, 인형의 완성

2018. 8. 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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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 기자회견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예리는 이날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흰 피부와 레드립으로 매력을 이끌어냈다.

한편 'REDMARE'는 작년 8월 콘서트 이후 약 1년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이자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선보이는 공연으로, 여름 미니앨범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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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레드벨벳’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 기자회견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예리는 이날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흰 피부와 레드립으로 매력을 이끌어냈다.

한편 ‘REDMARE’는 작년 8월 콘서트 이후 약 1년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이자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선보이는 공연으로, 여름 미니앨범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비주얼 성수기"

"인형이 움직여"

"폭염 잊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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