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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중남미 3만명 희망전진대회 개최

등록 2018.08.05 1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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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한학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4일 오후 중남미 희망전진대회(패밀리 페스티벌)를 브라질 상파울로 알리안츠파크 경기장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에콰도르, 니카라과,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파나마, 도미니카 연방, 세인트루시아 등 40여 개국에서 전직 대통령 9명, 전현직 국회의장 및 국회부의장 10명, 현직 국회의원 78명 종교지도자, 학자, 여성지도자, 기업가 등 30,000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문선명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첫 번째 공식 중남미 평화대회 개최라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2018.08.05.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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