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장어즙 맛 본 멤버들 반응은? "안동 김치 장인인 줄"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2018. 8. 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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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일 회장으로 변신한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한복을 입고 등장, 무지개 회원들에게 미리 준비해온 장어즙을 건넸다.

이에 이시언은 "콘셉트의 끝이다. 안동 김치 장인인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고, 쌈디는 원샷한 뒤 "요즘 너무 허하다"라며 한 사발 더 들이켰다.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우리 회원님들 몸보신하시라고 탕약을 준비했다. 진짜 기력을 올려준다"며 회장직에 대한 욕망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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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나래 '장어즙' 로비가 그를 회장으로 만들어 줄까?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일 회장으로 변신한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한복을 입고 등장, 무지개 회원들에게 미리 준비해온 장어즙을 건넸다.

이에 이시언은 “콘셉트의 끝이다. 안동 김치 장인인 줄 알았다”라며 감탄했고, 쌈디는 원샷한 뒤 “요즘 너무 허하다”라며 한 사발 더 들이켰다.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우리 회원님들 몸보신하시라고 탕약을 준비했다. 진짜 기력을 올려준다”며 회장직에 대한 욕망을 내비쳤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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