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윤보미, 1인 미디어 채널 운영..대도서관 만남

황지영 2018. 8. 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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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랜선라이프' 에이핑크 윤보미가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에이핑크 보미가 대도서관 윰댕 부부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뽐뽐뽐' 채널을 운영중인 새싹크리에이터로 보미는 대도서관과 윰댕에 질문을 쏟아냈다.

윤보미는 "마이크는 없다" "배경은 어떻게 하나" "조명은 어떻게 설치했느냐" "카메라 설치하는 법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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