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 조심하세요" 유민, 결혼하고 더 예뻐졌네

박설이 2018. 8. 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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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유민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유민은 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무 더웠어요. 여러분, 열사병 부디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민은 묶은 머리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여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풍기며 미모를 발산했다.

2001년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한국 브라운관에 데뷔한 유민은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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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배우 유민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유민은 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무 더웠어요. 여러분, 열사병 부디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민은 묶은 머리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지어보여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풍기며 미모를 발산했다.

2001년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한국 브라운관에 데뷔한 유민은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화제를 모은 막장 드라마 '사쿠라신쥬'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타카네노하나~그림의 떡~'에 출연 중이다. 유민은 지난 6월말 일반인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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