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공항 사진에 누리꾼 설전 "몰라봤다" VS "살찐 게 죄?"

2018. 8. 3.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엘이 공항에서 다소 후덕해진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설전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다소 살이 찐 상태로 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재 "정말 몰라봤다", "왜 이렇게 살이 찐거냐"며 씨엘을 질책하는 댓글이 존재했다.

한편 씨엘은 지난번 SNS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을 저격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씨엘 공항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씨엘이 공항에서 다소 후덕해진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설전을 펼쳤다.

3일 오후 한 매체에서는 씨엘의 최근 모습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다소 살이 찐 상태로 공연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정말 몰라봤다”, “왜 이렇게 살이 찐거냐”며 씨엘을 질책하는 댓글이 존재했다. 반면 “살찐 게 죄냐”, “살이 좀 찔 수도 있지 이게 실검까지 갈 일이냐” 등 별일이 아니라는 듯 한 반응도 존재했다.

한편 씨엘은 지난번 SNS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을 저격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14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지원 평소 모습. 난 겉과 속이 같은 사람들이 좋다. 빨리 녹음해야 하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씨에은 “사장님 저는요? 문자 답장 좀 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래라 네 맘대로 해라 웃기시네”라고 남겨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