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인터뷰②] 주지훈 "손하트, 움찔해 만두로 탄생..할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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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과거 공항에서 선보인 손하트=만두 하트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주지훈은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2'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공작'이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출국했다. 당시 공항에서 손하트를 요청했는데 만두 포즈를 취했다. 여러모로 이슈가 됐는데 알고 있었는지"라는 질문을 받고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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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주지훈이 과거 공항에서 선보인 손하트=만두 하트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주지훈은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2’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공작’이 칸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출국했다. 당시 공항에서 손하트를 요청했는데 만두 포즈를 취했다. 여러모로 이슈가 됐는데 알고 있었는지”라는 질문을 받고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주변에서 연락이 너무 많이 왔다. 손하트 할 줄 안다. 모르지 않는다. 하하. 공항에 정말 편하게 하고 갔는데 갑자기 ‘포즈 취해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고 이야기 했다.
특히 그는 “손하트의 경우 순간 주춤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포즈를 취했는데 만두가 됐다. 의도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1일 개봉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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