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능미 딸 전격 공개, 아들 여친으로 오해받을 동안 미모!

한누리 입력 2018. 8. 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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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능미가 하나뿐인 딸(사진 왼쪽)을 전격 공개한다.

2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는 리얼 할머니와 손주의 이야기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남능미의 각별한 손주사랑과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남능미 딸은 엄마를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남능미 딸은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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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능미가 하나뿐인 딸(사진 왼쪽)을 전격 공개한다.

2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는 리얼 할머니와 손주의 이야기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남능미의 각별한 손주사랑과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딸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능미의 손자 권희도(사진 오른쪽)는 지난 10년간 인생의 전부였던 야구를 그만둔 후 종일 집안에서 빈둥거리며 하릴없이 하루를 보냈다.


그런 권희도의 스케줄 관리에 나선 남능미(위 사진 왼쪽)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스케줄을 제안해 손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스케줄을 거부하며 소심한 반항을 보인 권희도는 이내 미모의 여성과 대화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고.


바로 여성의 정체는 바로 엄마, 남능미의 딸이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남능미 딸은 엄마를 빼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재활훈련을 위해 할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수영장에서 뜻하지 않게 평균 연령 70대의 아쿠아로빅 수업에 참여하게 된 권희도의 모습도 포착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남능미 딸은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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