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입원, 발목 치료 목적으로 입원?..병원 측 "확인 불가"

입력 2018. 8.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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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입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드래곤이 입원한 이유가 발목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7월 1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군포천병원에 입원했다 27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도한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발목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군포천병원 측은 지드래곤 입원과 관련해 "확인이 불가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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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입원 사진=DB

[MBN스타 대중문화부] 지드래곤 입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드래곤이 입원한 이유가 발목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7월 1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군포천병원에 입원했다 27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보도한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발목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군포천병원 측은 지드래곤 입원과 관련해 “확인이 불가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국군 양주병원 입원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드래곤이 입대 전부터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5월 발목불안정증 진단을 받고 서울 소재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6월 양주병원에 입원한 지드래곤이 1인실에 입원했다고 보도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 및 국방부 측은 “특혜입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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