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S] 김성경, 아들과 행복한 일상.."입매가 똑같다" 붕어빵 母子

2018. 8. 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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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성경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김성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아들 내일 밤 공개~^^ #엄마아빠는외계인 #KBS #화밤11시10분 #입매가똑같다 #21살대학생 #인스타첫게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경과 아들 알렉스 최(최준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김성경과 알렉스 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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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아들 사진=김성경 SNS

[MBN스타 대중문화부] 아나운서 김성경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김성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아들 내일 밤 공개~^^ #엄마아빠는외계인 #KBS #화밤11시10분 #입매가똑같다 #21살대학생 #인스타첫게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경과 아들 알렉스 최(최준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자(母子)의 모습을 보였고,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김성경과 알렉스 최가 등장했다.

김성경은 알렉스 최를 3살 때부터 혼자 키운 싱글맘이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 최는 엄마를 대신해 아침을 만들고 피아노 연주를 해주는 등 섬세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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