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과 행복한 가정 만들게요..따뜻한 시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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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31일 장신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이곳에 글을 써본 건 처음이라 쑥스럽네요"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말,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둘 다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많이들 힘드실 텐데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파이팅 하세요"라고 소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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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31일 장신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이곳에 글을 써본 건 처음이라 쑥스럽네요"라고 운을 뗀 뒤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말,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더 힘내고 웃으면서 지내왔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예쁘고 좋은 가정 만들어 가면서 지낼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둘 다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많이들 힘드실 텐데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파이팅 하세요"라고 소감을 적었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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