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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이지아, 조부 친일파 논란에 “후손으로 사죄…부모와 연 끊었다”

    배우 이지아(46·김지아)가 조부인 고(故) 김순흥 친일파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지아는 21일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 시간 고민하며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라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 말씀드린다”며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날 더팩트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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