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윤형주 회삿돈 42억 횡령·배임 의혹

입력 2018. 7. 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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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윤형주 횡령 혐의
가수 윤형주, 회삿돈 횡령·배임 의혹
윤형주, 부동산 개발 시행사 운영하며 횡령 혐의
경찰, 시행사 관계자로부터 고소장 접수
윤형주 '트윈폴리오', '쎄시봉과 친구들' 활동
2010년 회삿돈 11억 인출해 사용한 의혹
윤형주, 회삿돈으로 고급 빌라 매입 의혹
전 시행사 대표 "회삿돈으로 TV·냉장고 등 구입"
윤형주, 42억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윤형주 "필리핀 오지에서 봉사활동 중"
윤형주 "검찰에 송치된 내용 잘 몰라"
윤형주 "혐의 확정되지 않아…검찰수사 진행 전"
윤형주 "명예 걸고 결백 밝힐 것"
윤형주 측 "차입금 있어 회삿돈 썼다" 진술
윤형주 측 "원래 기업 측에서 갚아야 할 돈"
윤형주 측 "경찰에서 해명하지 못한 부분 있다"
윤형주 측 "횡령 혐의 사실 아냐…검찰서 밝힐 것"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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