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에이핑크 은지, 강아지들과 노느라 바빠.. "나를 찾아봐"

장주영 기자 2018. 7. 31.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핑크 은지가 강아지들과 노는 사진을 공개했다.

은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찾아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은지는 강아지 두 마리에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은지가 강아지가 됐네", "너무 귀엽다", "소소한 일상 사진 많이 올려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에이핑크 은지가 강아지들과 노는 사진을 공개했다.

은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찾아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은지는 강아지 두 마리에게 얼굴을 맞대고 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올림머리를 하고 바닥에 엎드려 강아지들과 노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은지가 강아지가 됐네”, “너무 귀엽다”, “소소한 일상 사진 많이 올려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2일 미니 7집 ‘ONE & SIX’로 컴백해 타이틀곡 ‘1도 없어’로 기존과 다른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