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에서도 화재..인명피해 없어
배성은 2018. 7. 31. 10:10
30일 오후 2시 8분쯤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5억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차량 뒷부분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7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배성은 기자 seb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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