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몸매 훤히 드러난 수영복 자태..관리의 여신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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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관리의 결실을 뽐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 선베드 위에 앉아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평소 자기관리에 엄격하기로 알려진 옥주현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보통 3일 야식을 먹으면 300일은 먹게 되는 것 같다. 3일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일단 3일을 넘기고 나면 (야식을 먹는) 습관에서 살짝 멀어질 수 있다"고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전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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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기관리의 결실을 뽐냈다.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의 #옥주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 선베드 위에 앉아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평소 자기관리에 엄격하기로 알려진 옥주현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보통 3일 야식을 먹으면 300일은 먹게 되는 것 같다. 3일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일단 3일을 넘기고 나면 (야식을 먹는) 습관에서 살짝 멀어질 수 있다"고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전수한 바 있다.
한편 옥주현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To Fly HigHER' 음악회를 지난 14,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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