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위·은행연합회 "은행권 무더위 쉼터 확대할 것"
2018. 7. 30. 18:25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 가운데)이 30일 서울 종로구 우리은행 YMCA지점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를 찾아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 위원장의 오른쪽은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왼쪽은 손태승 우리은행장이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6000여개 은행지점의 상담실, 고객대기 장소 등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