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아닌 가구가구'
2018. 7. 30. 17:26
(충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준비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남북단일팀 북측선수 중 한명이 코카콜라의 중국상호가 붙은 페트병을 들고 있다. 2018.7.30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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