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2년 만에 SNS 활동 재개..'손가락 하트'
2018. 7. 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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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약 2년 만에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에 뜬 달 아래 손하트를 만들고 있는 강인의 손이 보인다.
강인은 별 멘트 없이 수줍음을 표현한 이모티콘만 첨부했다.
이번 강인의 게시물은 2016년 5월 이후 2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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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약 2년 만에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강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에 뜬 달 아래 손하트를 만들고 있는 강인의 손이 보인다. 강인은 별 멘트 없이 수줍음을 표현한 이모티콘만 첨부했다.
이번 강인의 게시물은 2016년 5월 이후 2년여 만이다. 그간 강인은 술자리 폭행, 음주운전 등 여러 논란의 주인공이 되면서 자숙과 함께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번 강인의 새 게시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팬들은 여전히 강인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그의 활동 복귀를 바랐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강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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