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한선화, "폭염에도 시원하게" 오사카 여행 사진 공개
장주영 기자 2018. 7. 30.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선화가 29일 SNS에 일본 오사카 여행 사진을 올렸다.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에 팬들은 "나도 여행가고 싶다", "여전히 미모가 눈이 부시다", "더운 여름인데도 시원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5월 종영한 극한의 현실을 유부녀가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MBC '데릴남편 오작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한선화가 29일 SNS에 일본 오사카 여행 사진을 올렸다.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여행을 즐기고 있다.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이 한껏 들뜬 기분을 짐작케 한다.
이에 팬들은 “나도 여행가고 싶다”, “여전히 미모가 눈이 부시다”, “더운 여름인데도 시원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5월 종영한 극한의 현실을 유부녀가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MBC ‘데릴남편 오작두’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알테오젠, 3.53% 오르며 체결강도 강세 지속(102%)
- <유>삼성엔지니어링, 4.97% 오르며 체결강도 강세 지속(274%)
- 김강우, 영화 '상류사회' 특별출연..선과 악 오가는 열연
- '봉와직염' 김기수, 성형의심 악플러에 경고 "명예훼손 협박죄 처벌"
- 60%도 위태..'文지지율' 자꾸만 추락하는 진짜 이유
- 아이폰·갤럭시만 고집해온 당신, 화웨이를 마주하다
- 결국 싼타페도 포기한 현대차 "美 디젤 출시 접어라"
- 수입맥주 '4캔 1만원' 없어진다? 결국에는 '없던 일로'
- 이재용에 "일자리 만들어달라" 文대통령의 당부 그 후
- "선생님들 상습적 성희롱 못 참아" 여고생들의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