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청문회

2018. 7. 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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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진에어 청문회가 열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해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면허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진에어에 대한 면허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진에어는 미국 국적자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불법으로 등기이사로 앉힌 것이 드러나 항공운송사업자 면허취소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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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진에어 청문회가 열려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해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면허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진에어에 대한 면허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진에어는 미국 국적자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불법으로 등기이사로 앉힌 것이 드러나 항공운송사업자 면허취소 위기에 몰렸다. 2018.7.30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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