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X다영, 인형이 노래하네? 청순미 뿜뿜 녹음현장

왼쪽부터 다영, 성소

성소

다영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와 다영이 게임 소울워커 O.S.T 녹음에 나섰다.

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월 30일 "우주소녀 성소&다영이의 소울워커 OST 녹음실 비하인드를 우정(우주소녀 공식 팬덤 명칭)들에게 공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녹음에 임하고 있는 성소와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성소는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고, 다영이는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두 사람의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파이팅!", "사랑할 수밖에 없네", "천사들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우주소녀는 8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사진=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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