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폭풍먹방으로 차돌삼합 '밥주정'

박기영 기자 2018. 7. 29.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자의 폭풍 먹방으로 화제를 이끌어가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차돌삼합이 외식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28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이영자와 매니저는 동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영자는 다이어트를 한 만큼 매니저에게 "제대로 먹자. 삼합"이라고 제안했다.

이영자는 '밥 주정'의 하나로 삼합, 볶음밥에 비빔국수까지 먹어치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자가 전지적참견시점에서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사진=MBC 제공
이영자의 폭풍 먹방으로 화제를 이끌어가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차돌삼합이 외식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28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이영자와 매니저는 동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앞두고 나름대로 다이어트까지 가졌었다. 이영자는 다이어트를 한 만큼 매니저에게 "제대로 먹자. 삼합"이라고 제안했다.
 
이영자는 "일곱 끼를 굶어서 여기서 세 끼를 채워야 한다"라고 말하며 식당에 들어섰다. 식탁 앞에서는 앞치마를 착용한 뒤 스트레칭까지 했다. 이영자는 "간단하게 가볍게 4인분부터 시작할게"라고 주문했다.
 
이영자는 차돌 삼합의 맛에 감탄했다. 엄청난 음식양에 부담스러워 했던 매니저 또한 삼합의 맛을 인정했다. 

음식을 잔뜩 먹은 이영자는 술주정이 아닌 '밥 주정'을 의심케 하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밥 주정'의 하나로 삼합, 볶음밥에 비빔국수까지 먹어치웠다. 

[머니S 주요뉴스]
손병호, 평창동 저택 공개… "너무 넓어 전화로 대화해"
오연수 아들, 손지창 빼닮은 '훈남'… 얼마나 잘생겼길래
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 회고… "착하고 멋진 여자 만나길"
이경규 딸 이예림, 9kg 증량 후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이무송 고백 "재산, 아내 노사연 명의로 돼 있다"… 왜?

박기영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