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복서' 이흑산, 아시아 챔피언 도전
2018. 7. 29. 16:19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이흑산(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에서 열린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 정마루와 경기에서 주먹을 피하고 있다. 2018.7.29
hihong@yna.co.kr
- ☞ 그룹 마스크, 멤버간 폭행 논란…"에이스 탈퇴"
- ☞ 김부선 "갈비뼈 부상…경찰출석 8월말로 연기"
- ☞ 군수가 심폐소생술 했다고?…부여군의 잘못된 팩트체크
- ☞ '1987년 최 검사' 박종철열사 부친 빈소 조용히 다녀가
- ☞ 1천억원 재산 늘린 이수만·박진영·양현석의 공통점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 "직장상사가 벽 보고 서있으라고 하네요…나는 아이 아빠인데" | 연합뉴스
- 한동훈, 김흥국에 전화…"총선 후 못 챙겨서 죄송하다" | 연합뉴스
- [영상] "처음엔 장어인 줄"…제주서 또 '비계테러', 결국 제주지사 등판 | 연합뉴스
- "착한 딸아이가 식물인간"…'동창생 폭행' 20대남 징역 6년(종합) | 연합뉴스
- 차량 7대 들이받은 50대 차주…잠적 이틀 만에 경찰 출석(종합) | 연합뉴스
- 건물 3층에서 킥보드 던져…초등생의 위험천만 돌발행동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약초로 상처 치료하는 야생 수마트라 오랑우탄 첫 포착" | 연합뉴스
- 호기심에 내려받은 아동 성 착취물 판매…1만9천여점 보유 | 연합뉴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