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방송·TV

`나혼자산다` 박나래 집 공개, 한강뷰에 강렬한 나래바까지

양소영 기자
입력 : 
2018-07-28 08:20:52
수정 : 
2018-07-28 16:30:22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이사 간 집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새로운 집과 나래바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뉴 나래바를 오픈했다. 주인이 먼저 들어와서 살고 있다. 이사를 왔다”며 윌슨에게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박나래의 집은 한강이 내려다보였다. 박나래 전용 영화방과 손님방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박나래는 “나의 꿈이었다. 한강이 보이는 집들을 보면서 성공하면 저 동네에 한 번 살아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박나래의 집을 보고 “연예인 집 같다”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전세”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새로운 나래바도 공개했다.

그는 “홍콩 느낌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고, 강렬한 레드로 꾸며진 나래바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