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새 집으로 이사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한강뷰를 자랑하는 뉴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박나래는 “사실 저의 꿈이었다. 오디션이 있어서 서울에 올 때마다 ‘난 정말 성공하면 저 동네 가서 한 번은 살아봐야지’ 했던 동네가 이 동네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한 번 뿐인 인생, 한 번은 이 곳에 살아보고 싶었다”며 "오해하지 마시라. 전세다"라고 말했다.
또 박나래는 붉은색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뉴 나래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홍콩 느낌이다. 나래바 인테리어를 야하게 해 달라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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