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국회 영결식.."영원한 동지" 심상정 오열

2018. 7.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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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 마지막 가는 길… 눈물의 영결식
'국회가 울었다'… 영결식에 3000여 명 참석
심상정 "노회찬, 나의 동지 사랑하는 동지여"
노동운동 함께 했던 홍영표·김성태도 '눈물'
故 노회찬-심상정, 노동운동→정계 진출 닮은꼴
유시민, 눈물의 추도사 "잘 가요, 회찬이 형"
'故 노회찬과 14년 인연' 박중훈 "형님 그리워요"
박중훈 "14년 절친 故 노회찬, 평생 약자 위해 헌신"
故 노회찬 영정… 영결식 마치고 의원회관으로
노회찬 의원의 마지막 출근 길… 보좌관 90도 인사
故 노회찬, SNS에 의원실 모습 공유하며 소통
故 노회찬, 의원실 책상에… 어머니 편지 보관
故 노회찬 빈소에 새 구두 올려놓은 조문객
이정미 "마지막 유품, 10년 넘은 양복 두 벌과 구두"
故 노회찬 빈소 조문객… 4일간 3만 8천여 명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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