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잡스] 맥컬리 컬린 연인 브렌다 송의 일상 포착

입력 2018. 7. 27.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의 여자친구 브렌다 송이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면서 화제다.

이유인 즉, 밀라 쿠니스가 댁스 댁스 셰파드의 팟캐스트 방송 '암 체어 엑스퍼트'에 출연해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 이후 심경을 전했기 때문.

밀라 쿠니스는 방송에서 8년 연인이었던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에 대해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DA:잡스] 맥컬리 컬린 연인 브렌다 송의 일상 포착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의 여자친구 브렌다 송이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면서 화제다.

이유인 즉, 밀라 쿠니스가 댁스 댁스 셰파드의 팟캐스트 방송 ‘암 체어 엑스퍼트’에 출연해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 이후 심경을 전했기 때문.

밀라 쿠니스는 방송에서 8년 연인이었던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에 대해 언급했다. “이별 후 다른 남자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마음이 힘들어 ‘남자친구’를 찾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밀라 쿠니스는 맥컬리 컬킨과의 이별에 대해 “끔찍했다. 내가 모든 걸 망쳤다. 20대 당시 나는 재수없는 사람이었다. 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인정한다”며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어떻게 이런 짓을 했나‘라고 생각하며 나빴다는 것을 인정했다”라고 언급했다. 맥컬리 컬킨과 밀라 쿠니스는 2011년 8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에 맥컬리 컬킨의 현재 연인인 배우 브렌다 송에게로 관심이 향한 것. 자연스럽게 온라인 상에서는 그녀의 SNS에 공개된 일상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맥컬리 컬킨과는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렌다 송은 어린이 패션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해, '산타클로스' '컬리지 로드 트립' 등 월트 디즈니사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사진|브렌다 송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