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배우 맥컬리 컬킨과 과거 결별에 대해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당시 밀라 쿠니스는 맥컬리 컬킨과 결별에 대해 “정말 정말 끔찍한 결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망쳤다. 난 20대에 정말 못됐었다”고 결별의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그래,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았어, 내가 나빴어’라는 걸 인정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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