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병식 부이사장은 약 30년간 고분자 관련 업계에 재직하며 국내최초로 PLA(식물자원고분자) 양산에 성공한 바 있으며, 82개의 특허를 보유한 첨단소재 분야의 전문가이다.
[안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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