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시리 낚았다..1m 26cm의 대어

2018. 7. 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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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이 1m 26cm의 부시리를 낚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마이크로닷이 대어를 잡으며 황금배지를 받았다.

그리고 대망의 1위는 1m26cm의 부시리를 잡은 마이크로닷이 차지,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도시어부'의 최고 부시리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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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시리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이덕화 마이크로닷)

마이크로닷이 1m 26cm의 부시리를 낚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마이크로닷이 대어를 잡으며 황금배지를 받았다.

이날 ‘도시어부’ 최초로 시도했던 독도 낚시 조황을 발표했다.

5위 이경규 0마리. 4위 박 프로 불가사리 1마리, 3위 이덕화 개볼락 1마리를 잡았다. 이덕화는 “생전 처음 본 고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위는 개볼락 2마리를 잡은 이태곤이 자리했다.

그리고 대망의 1위는 1m26cm의 부시리를 잡은 마이크로닷이 차지,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는 ‘도시어부’의 최고 부시리 기록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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