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방연 간 '김비서' 아역들, 박서준·박민영과 미소 가득 인증샷

[뉴스엔 김예은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아역배우들이 종방연 현장에서 박서준, 박민영과 만났다.

7월 27일 아역배우 문우진 인스타그램에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 아역배우 배강유, 김지유, 문우진이 종방연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문우진, 김지유, 배강유는 각각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이영준 역), 박민영(김미소 역), 이태환(이성연 역)의 아역을 연기했다. 성인배우들과 만난 아역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26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은 배우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주연의 '아는 와이프'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된다.(사진=문우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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