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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해프닝에 누리꾼 '배드신 수위가 워낙 쎄서' '만약 사귀고 있었다면'
기사입력 2018.07.27 08:20:41 | 최종수정 2018.07.27 08:30:11
박서준 박민영=MK스포츠 DB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두 사람은 각각 그룹 부회장과 그의 비서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박서준과 박민영의 케미가 워낙 뛰어나 일어난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에 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해프닝에 누리꾼들은 "mang**** 정말 결혼했음 좋겠당~","adzz**** 키스신이나 베드신 수위가 드라마 스토리보다 좀 쎄서 둘이 눈맞은거 아닌가했었는데","dbsw**** 만약 사귀고 있었다면 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굳이 드라마를 찍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26일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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