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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GI 2018 최다킬-최장생존 '에스카' 김인재

박상진2018-07-27 05:22


2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PUBG 글로벌 인비테이셔널(이하 PGI) 베를린 2018 3인칭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에스카' 김인재-'심슨' 심영훈-'킬레이터' 김민기-'로키' 박정영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젠지 골드가 이날 2개 라운드에서 1위에 오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에스카' 김인재가 개인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베를린(독일)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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