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태동 경험 고백 "오늘 첫 태동..장트러블인 줄"

입력 2018. 7. 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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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태동 경험을 고백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오늘 처음으로 태동을 느꼈다"며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장트러블이 아닌 태동이었다며 "오늘 새로운 경험을 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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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태동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태동 경험을 고백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오늘 처음으로 태동을 느꼈다”며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가 볼록 튀어 나오길래 깜짝 놀랐다. 처음엔 장트러블인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장트러블이 아닌 태동이었다며 “오늘 새로운 경험을 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6월 KBS ‘연예가중계’를 통해 임신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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