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의 폭염
【서울=뉴시스】 임태훈 기자 = 폭염이 이어진 25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수박 화채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며 손수건으로 머리를 덮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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