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급성 담낭염 수술 받아 "모든 일정 취소하고 안정 취하는 중"

추영준 2018. 7. 25.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이특(사진)이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레이블SJ는 25일 "전날 새벽 5시쯤 이특이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아 수술을 마친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와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으로 28~30일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 공연을 비롯해 이번 주 예정된 이특의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이특(사진)이 급성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레이블SJ는 25일 "전날 새벽 5시쯤 이특이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아 수술을 마친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와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으로 28~30일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 공연을 비롯해 이번 주 예정된 이특의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