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민하, 개인기 위해 춤 배우는 ‘열혈 소녀’

입력 2018-07-24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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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박민하, 개인기 위해 춤 배우는 ‘열혈 소녀’

아역 배우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올해 12살이 된 박민하는 춤에 푹 빠진 소녀였다. 알고 보니 춤은 방송 활동을 위한 개인기 연습 차원의 활동. 박민하는 아이돌 못지않은 수준급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박민하는 댄스 연습에 집중하지 못했다. 늦둥이 남동생이 방해 공작(?)을 펼쳤기 때문이었다. 박민하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는 착한 누나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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