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찬
롯데시네마, 영화 상영 도중 천장에서 물 떨어져
롯데시네마, 영화 상영 도중 천장에서 물 떨어져
입력
2018-07-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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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7-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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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롯데시네마 서울대역 점에서 영화 상영 도중 천장에서 물이 새 관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영화를 보던 관객은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될 정도로 물이 떨어졌고, 화장실 냄새도 심하게 났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배수관에 결로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를 보던 관객은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될 정도로 물이 떨어졌고, 화장실 냄새도 심하게 났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배수관에 결로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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