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탈을 쓴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까페 홍보를 하고 있다. 2018.7.24/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폭염관련 사진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행안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폭염) 종합대책 발표행안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폭염) 종합대책 발표송원영 기자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향하는 프란치스코 교화의 관제5회 미니어처 아트작가전 최민성 작가 'Thin Red Line'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가톨릭 개혁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