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강아지와 고양이의 탈을 쓴 아르바이트 직원들이 까페 홍보를 하고 있다. 2018.7.24/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폭염관련 사진나무 그늘이 시원하네궁금해지는 모래조각 작품시원한 모터 서핑보드송원영 기자 '취임 30일' 기자회견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