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희, 앵두역 맡았어요

권현진 기자 2018. 7. 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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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고수희가 24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러블리 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국밥집 건물주의 얽히고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이다. 2018.7.24./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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