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몰디브에 뜬 여신"..김성령, 나이 무색케 한 명품 몸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눈부신 몰디브 바다와 그림같은 리조트를 배경으로 또 하나의 인생화보를 선보였다.
몰디브 하이드어웨이 리조트 앤 스파에서 이뤄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성령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숏 팬츠와 탑 뿐만 아니라 아이코닉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체크 프린트의 디링백(D-ring)과 강렬한 레드 색상의 룩을 매치해 김성령만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우며, 자신감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몰디브 하이드어웨이 리조트 앤 스파에서 이뤄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성령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숏 팬츠와 탑 뿐만 아니라 아이코닉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체크 프린트의 디링백(D-ring)과 강렬한 레드 색상의 룩을 매치해 김성령만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우며, 자신감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주얼리 디테일의 선글라스와 강렬한 코랄 컬러의 립이 돋보이는 썸머룩에서부터 오렌지브라운 컬러의 립과 우아한 백리스 드레스로 이른 가을 무드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또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자신이 만든 로봇과 아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천재 과학자 오로라 역에 대해서는 “실제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100% 공감하며 연기를 했다”며 “자식을 위한 모성애 뿐 아니라 과학자로서의 이성적이고 냉철한 모습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40대 중반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는 김성령은 “사실 나는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 늘 그랬듯 꾸준히 해오던 일을 열심히 해왔고 그러다보니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내 것으로 만든 것 뿐”이라며 “다만 나를 칭찬하고 싶은 건 잘 나갈 때든 못 나갈 때든 늘 내가 가진 100퍼센트를 쏟아 부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성령의 매력 넘치는 화보는 ‘얼루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신림 몰카' 예고했던 워마드, 결국 남자화장실 몰카 유출
- 일베-워마드, 노회찬 사망 조롱 논란.."회찬했다"
- 노회찬 영정사진 앞에서 눈물 터뜨린 유시민 작가
- '조폭 연루설' 이재명, 노회찬 사망 애도.."갑작스러운 비보에 참담"
- '워마드 옹호' 한서희, 충격 근황..베트남서 길거리 담배?
- 문재인 대통령, 노회찬 사망에 "비통한 심정" 애도
- 노회찬 '늦은 후회와 죽음' 그리고 드루킹 특검의 앞날
-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김경수, 떠난 노회찬에 띄운 글
- '3대 악재'에 특별감리설까지..제약·바이오주 '휘청'
- 신용대출금리 5% 육박..이러다 가계빚 터질라 '경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