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인정"..티아라 큐리, 물속에 비키니 입고 풍성

2018. 7. 2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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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티아라 큐리가 휴가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큐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있는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큐리는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이후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장천 변호사와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 큐리 SNS]-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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