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경산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한 23일 오후 경산시 계양동 남매공원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3/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관련 사진송파구, 지속되는 폭염에 도로 샤워로 도시 체온 다운대프리카 유학생들의 여름나기대프리카 유학생들의 여름나기공정식 기자 "이열치열""이열치열"대프리카 유학생들의 여름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