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숲 속 금혼식' 지원
2018. 7. 23. 13:55
(횡성=연합뉴스)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지원한 '숲 속 아름다운 금혼식'이 23일 숲체원 무장애 데크 로드에서 열렸다. 금혼식 주인공인 신랑 최준기(79), 신부 백창순(74)씨가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7.23 [국립횡성숲체원 제공]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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