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아파트서 투신 사망
2018. 7. 23. 10:50
(서울=연합뉴스)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투신장소인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8.7.23
mon@yna.co.kr
- ☞ 촌철살인 '비유의 달인' 노회찬이 남긴 어록
- ☞ 경비원 "'쿵' 소리에 가보니 노회찬 맥박 없어"
- ☞ 90대 아버지 방문 열어본 아들이 깜짝 놀란 이유
- ☞ 50대, 양손 끈에 묶여 숨진 채 발견…무슨 일 있었나?
- ☞ 10대 며느리 친구인 여중생 성추행 '나쁜 어른' 징역 1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페북 모회사 메타 직원 절반 연봉 5억원 이상 받는다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명품 지갑 줍고 수사받자 주인에게 돌려준 20대 결국 벌금형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