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소민 트림 생중계..너무 소탈한 여배우

입력 2018. 7. 23. 09:48 수정 2018. 7.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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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 씨가 사이다를 마시며 트림을 하는 등 털털한 매력의 끝을 보여줬습니다.

어제(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 씨와 전소민 씨는 소리 60데시벨 이하로 음식을 먹는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유재석 씨와 전소민 씨는 차례로 돈가스, 사과.

탄산음료인 사이다를 급하게 마시다 유재석 씨와 전소민 씨는 트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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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play

배우 전소민 씨가 사이다를 마시며 트림을 하는 등 털털한 매력의 끝을 보여줬습니다.

어제(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 씨와 전소민 씨는 소리 60데시벨 이하로 음식을 먹는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유재석 씨와 전소민 씨는 차례로 돈가스, 사과. 사이다를 먹으며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탄산음료인 사이다를 급하게 마시다 유재석 씨와 전소민 씨는 트림하게 됐습니다.

전소민 씨는 민망함과 당황스러움에 얼굴이 빨개졌고 런닝맨 멤버들은 "놀랍다. 사과랑 다 섭렵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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