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강경화 잇단 방미..'비핵화 중재' 시동 건 문재인 정부
이정헌 2018. 7. 23. 08:51
[앵커]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후속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재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9월 유엔 종전선언 추진 카드 논의됐을까?
Q. 비핵화 느긋하던 트럼프, 참모들에겐 '분통'?
Q.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논란…파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WP "트럼프, 대북협상 진척 없어 좌절..측근들에 화내기도" '소강 국면' 북미 비핵화 협상에 한국 '탄력 제공' 해법 뭘까 정의용·강경화 잇단 방미..북·미 비핵화 협상 중재 메시지 한미, 안보리 상대 '대북제재 지속' 확인..중러 미묘한 온도차 북한 매체 "종전선언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첫 공정"
- 총선 후 열흘, 늦어지는 비서실장 인선…영수회담이 '변수' 될까
- [단독] "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 지울 수 없는 그날의 흔적들…10년 동안 '기억'으로 지켜온 사람들
-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시 즉각 최고 수위 대응"…백악관은 침묵
- 제44회 '장애인의 날'…"장애인도 시민답게 살고 싶다"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