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강경화 잇단 방미..'비핵화 중재' 시동 건 문재인 정부

이정헌 2018. 7. 23. 08: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후속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재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9월 유엔 종전선언 추진 카드 논의됐을까?

Q. 비핵화 느긋하던 트럼프, 참모들에겐 '분통'?

Q. 북한산 석탄 국내 반입 논란…파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