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구릿빛 근육을 자랑했다.
배명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벽돌색이랑 똑같다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명호가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명호의 근육질 구릿빛 피부와 식당 벽의 갈색 벽돌이 완벽하게 똑같은 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배명호는 22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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